윤동주 문학제

종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윤동주문학제는 청년 시인 윤동주의 삶과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한 문화 행사로, 전시·공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연례 문학 축제입니다.

윤동주문학제는 2014년 제1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며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표현할 수 있는 장으로 구성되며, 시화 공모전과 창작 음악제를 비롯한 실험적·교육적 시도를 통해, 시인 윤동주가 남긴 문학적 울림을 새롭게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재단은 이러한 축제를 통해 생산되는 다양한 문화예술기록을 꾸준히 축적해나가며, 윤동주 시인의 삶과 문학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것입니다.

2024년 제10회 윤동주창작음악제 수상작

수상구분 참가팀 주제시
대상 권상우팀
조개껍질

팀 창작곡 설명

윤동주 시인은 북간도의 명동촌이라는 곳에서 태아나시고 18세 즈음 평양으로 유학을 오고 얼마 안 됬을 때인 18세 즈음에 이 시를 쓰셨다고 하는데 시를 보면 바다에서 자유로이 놀고 있으면서 고향에 있는 그리움을 표현하는 시라는 것을 알고 애틋한 느낌의 어쿠스틱한풍의 느낌으로 이 노래와 조화를 맞추어 노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팀원

작곡, 보컬, 베이스 : 권상우
기타 : 강솔
드럼 : 김승구
건반1 : 정다현
건반2 : 김지선
금상 리온(lion)
새벽이 올때까지

팀 창작곡 설명

현을 뜯는 주법을 사용해 기타는 죽어가는 사람들의 목소리,
호흡을 사용하는 플룻은 살아가는 사람을 나타냅니다.
노래하는 이는 전기수, 피아노는 그 이야기를 들으며 밤새 새벽이 오길 기다리는 이로 기능합니다.
공통된 멜로디(시플랫에서 파로 도약)를 순차적으로 들려주며 삶과 죽음이 공통된 목적을 갖고
한공간에 있음을 표현했습니다.

팀원

작곡, 피아노, 플룻, 보컬 : 황예은
보컬 : 손지혜
기타 : 윤영빈
은상 덤덤라디오
무서운 시간

팀 창작곡 설명

윤동주 시인은 시에서 자신의 일을 마치는 날까지 죽음이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서운 시간’을 자각하여 서러운 아침을 맞이하지 않도록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자는 의미에서 해당 시를 활용하였고.곡의 전반부는 읊조리는 느낌으로 진행하였으며, 후반부에서 강렬한 느낌을 표현하여 락 장르의 사운드와 기승전결을 통해 나를 부르는 소리에 대한 억울함으로 절규하는 심정을 담았습니다.

팀원

작곡, 베이스 : 이성호
보컬, 어쿠스틱기타 : 김현호
드럼 : 김진우
일렉기타 : 배한슬
건반 : 이미영
Mixed by 박상이 @DAWON SOUND
동상 컴템포러리 국악그룹 울림
황혼이 바다가 되어

팀 창작곡 설명

국악의 아름다움과 실용음악의 멋을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과하지 않게 담아내
조화를 이루도록 작곡한 곡이다. 시인, 윤동주의 '황혼이 바람이 되어‘를 가사로 활용하였다.
시어에 담긴 진한 감정을 오롯이 전달하기 위해 노랫말을 그대로 사용하였고,
마디마디 운율을 살려 표현을 극대화했다.

이 노래는 스미는 감정에 '잠긴' 누군가에게 함께 잠기어 손을 내민다. '물결'을 따라 흘려
보내는 순간까지, 함께, 손을 잡고. 피아노와 드럼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도하고, 해금과 대금,
거문고, 가야금이 마음을 울리고 편안함을 선사한다.
악기와 더불어 호소력 짙은 보컬이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팀원

작곡, 신디 : 허지혜
보컬 : 최아임
대금 : 박예은
가야금 : 이혜준
해금 : 이주빈
거문고 : 김나영
드럼 : 정모세

2023년 제9회 윤동주창작음악제 수상작

수상구분 참가팀 주제시
대상 FUN소리꾼
거짓부리

팀 창작곡 설명

이번 창작곡은 윤동주 시인의 시의 상황과 내용을 그대로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시의 가사 내용 중 ‘똑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에 “이 밤에 누구일까?”, ‘꼬끼요’ 닭이 우는 소리에 “달걀을 낳았나?” 하며 궁금증을 자아내는 부분들을 국악 가락 바탕의 바운스 리듬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었고, 알고 보니 검둥이의 꼬리 짓과 암탉의 거짓부리 울음에 어이없으면서 웃긴 상황을 감정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리듬의 변화와 국악 특유의 메기고 받는 소리로 유쾌하게 풀어내었다.

팀원

작곡가 | 김기산, 박유민
보컬 | 박유민
피아노 | 김기산
가야금 | 최원영
대금 | 최관용
베이스 | 이시용
드럼 | 이상운
피리| 권호영
금상 길을걷는우리
새로운 길

팀 창작곡 설명

매일을 새롭게 걸어나가는 화자의 설렘을 담은 경쾌한 포크장르의 노래입니다.

팀원

작곡가 | 정선우
보컬 | 김시온
피아노 | 정선우
베이스 | 박주희
기타 | 박민혁
드럼 | 계백
은상 이슬맺힌나뭇잎
새로운 길

팀 창작곡 설명

어려움을 극복하고 긍정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모두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내 고개(어려움)를 넘어 숲, 마을(목표)을 향해 가는 굴곡’을 후렴 멜로디로 빗대어 표현하였으며, string 현악기의 사운드로 다이내믹을 더하였습니다.

팀원

작곡가 | 조민석, 전세연
보컬 | 전세연
피아노 | 조민석, 김준수
베이스 | 최준호
일렉기타 | 임상우
드럼 | 오성택
동상 우리
바람이 불어

팀 창작곡 설명

암울한 시대 상황 속에서 자신을 성찰하며 느끼는 화자의 괴로움에 대한 감정을 곡에 녹여내는 것에 집중했다. 흘러가는 바람과 강물을 보며 스스로를 성찰하는 화자가 느꼈을 감정에는 시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한 괴로움 외에도 막막함과 서글픔이 담겨 있을 것이라 느꼈고, 이런 복합적인 정서를 담아내기 위해 미묘한 리듬의 감각이 특징적인 보사노바 장르를 채택하였다. 보사노바 리듬의 주축을 이루는 기타, 베이스, 드럼의 앙상블 위에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쓸쓸한 감성을 극대화하는 멜로디언 선율, 그리고 성찰의 매개체인 시어 ‘바람’을 반복하며 노래하는 보컬의 유연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시의 분위기를 오롯이 담아내고자 하였다.

팀원

작곡가 | 황지현
보컬/멜로디언 | 황지현
기타 | 김경헌
피아노 | 김강일
베이스 | 정효준
드럼 | 이준수

2022년 제8회 윤동주창작음악제 수상작

수상구분 참가팀 주제시
대상 하윤주

팀원

작곡가 | 김은선
보컬 | 하윤주
피아노 | 오은혜, 김덕화
가야금 | 권서영
대금 | 이명훈
드럼 | 오성택
금상 루카스

팀원

작곡가 | 루카스
보컬 | 임우태
기타 | 양소리
베이스 | 김은세
피아노 | 나정현, 김성혜
색스폰 | 루카스
트럼펫 | 유나팔
드럼 | 하준철
은상 송기홍
서시

팀원

작곡가 | 송기홍
보컬 | 임영묵
코러스 | 이수민
어쿠스틱 기타, 일렉 기타 | 김형주
베이스 | 이예찬
일렉 기타 | 안병룡
피아노 | 송기홍
드럼 | 홍형기
동상 8월 형제
편지

팀원

작곡가 | 성해빈, 김기봉, 이성훈
보컬, 기타 | 성해빈
코러스,기타 | 김기봉
이성훈 | 피아노

2021년 제7회 윤동주창작음악제 수상작

수상구분 참가팀 주제시
대상 감성골목
아침

팀 창작곡 설명

단순히 시로만 접했을 경우엔 어렵게 느껴졌던 구절이나 단어들을
대중적이고 밝은 리듬의 멜로디를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침’이라는 시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하모니카와 아코디언 등 다양한 악기들을 통해 곡의 재미와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팀원

황은상 | 피아노
백찬영 | 하모니카, 아코디언
유제욱 | 보컬
김성준 | 기타
금상 진촌리까치들
새로운 길

팀 창작곡 설명

사람들에게 음악이 주는 힘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이 음악을 듣고 윤동주 시인을 떠올리며 희망찬 내일을 꿈꾸에 해주심에 감사함을 느껴
밝고 경쾌한 음악으로 해석해서 풀어냈으며, 반복되는 멜로디로 남녀노소 쉽게 따라 부르고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고민하고 만들었습니다.
가아세 맞게 내를 건너고 고래를 넘어가는 것을 상상해서 경쾌한 발걸음이 떠오르는 리듬으로
편곡했습니다.

팀원

오원정: 피아노
권예린: 보컬
추윤성: 기타
안영훈: 드럼
김태범: 베이스
은상 브루나
아침

팀 창작곡 설명

까바끼뉴, 7현 나일론기타 등 브라질 현악기와 빤데이루, 땀보링, 헤볼루 등
브라질 타악기등 브라질 전통 악기들을 적극 활용한 쌈바곡입니다. 다함께 연주하고
노래하며 지금의 힘든 일상을 털어버리는 브루나의 쌈바로 표현한 윤동주 시인의 시
'아침'. 브루나의 음악이 표현하는 '아침'의 희망의 메세지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새롭게 다가올 아침과도 같은 희망을 선물합니다.

팀원

허다솜: 7현기타, 보컬
이기현: 플루트, 브라질퍼커션
권홍석: 브라질퍼커션
견민영: 까바끼뉴
동상 조니밴
새로운 길

팀 창작곡 설명

모두에게 힘들고 쉽지 않은 코로나 시국에, 이 곡을 듣는 동안만이라도
다른 생각 안하고 신나게 즐기시라고 신나는 블루스 락으로 준비했습니다.

팀원

신태경: 보컬, 기타
강명구: 베이스
김현민: 드럼

2020년 제6회 윤동주창작음악제 수상작

수상구분 참가팀 주제시
대상 타레(TALE)
별 헤는 밤

팀 창작곡 설명

'별 헤는 밤'은 어머니와 고향을 그리워하는 정서를 담았으며 타향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그의 마음을 어머니에게 말하듯, 차분하게 읊조리듯, 때론 나에게 말하는 듯 다양한 방식으로 써내려간다. 그의 시는 마치 한 편의 극을 보는 듯하다. 이러한 그의 다양한 감정과 표현을 음악으로 부드럽게, 격정적으로 표현하였다. 보고 싶지만 직접 만날 수 없는 물리적 거리와 그로인해 고향이 사무치게 그리운 어느 날, 밤하늘의 별을 보며 언젠가 다시 만날 그 날을 기약하며 다시금 마음을 잡는 윤동주의 모습을 노래와 악기로 그렸으며 노래가 끝나고 난 후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주고자 한다.

팀원

염정제 | 노래
박신혜 | 가야금
전유진 | 바이올린
최선유 | 첼로
김대호 | 콘트라베이스
이현진 |피아노
금상 한다 do
조개껍질

팀 창작곡 설명

윤동주의 <조개껍질>을 모티프로 만든 곡입니다.
민요풍의 독자적인 선법과 생동감 있는 피아노 선율이 특징입니다.
반복되는 리듬(자진모리장단)과 가사로,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표면에는 맑은 정서와 흥겨움이 묻어나지만, 이면에는 윤동주가 그리고자 했던
그리움과 슬픔을 표현하여, 우리 민족의 애환과 현재 분단의 아픔을 담았습니다.

팀원

이한서: 보컬
김다함: 피아노
은상 두레소리
쉽게 씌여진 시

팀 창작곡 설명

시의 정서를 잘 전달하기 위하여 글의 음률과 곡의 리듬을 접목하는데 많은 부분을 노력하였다. 또한 여성 3부 합장의 곡으로 후반부 클라이맥스 전까지는 윤동주의 시에서 느껴지는 섬세함과 수줍음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후반부에서는 속 안의 마음을 쏟아내듯 판소리의 상청과 같은 음역대로 노래하도록 하였다. 서양식 화음을 차용하고 있으나 선율의 구성은 한국의 5음 음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곡의 장단 역시 굿거리장단을 사용하고 있다. 거기에 선율의 진행에서 한국적 선율의 특징, 즉 시김새가 잘 표현 될 수 있도록 작곡하고 노래하도록 하였다.

팀원

이능경: 소프라노
김민영: 소프라노
김소희: 소프라노
김아련: 소프라노
손은경: 메조
장지은: 메조
이가희: 메조
정은선: 알토
엄지: 알토
권우정: 알토
정연주: 반주
동상 이정권밴드
바람이 불어

팀 창작곡 설명

전체적으로 허탈하면서 쓸쓸한 시의 느낌을 살리고 싶었습니다.
바람이 어디로 불어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사랑한 일도 슬퍼한 일도 없이 괴로워하고 있지만,
그러한 감정들을 격하지 않게 표현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바람은 불고 강물은 흐리지만 정체되어있는 자신을 괴로워하며 요동치는 마음을
클라이맥스에서는 터뜨리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화자를 그리며
곡이 조용하게 마무리 됩니다.

(2절부분에서 '단 한 여자를 사랑한 일도 없다. 시대를 슬퍼한 일도 없다.'를 다시 반복 할 때
음악의 흐름을 생각하고 역설을 강조하기 위해 '단 한 여자'와 '시대'를 빼고, '사랑한 일도,
슬퍼한 일도 없다'로 반복하였습니다.)

2019년 제5회 윤동주창작음악제 수상작

수상구분 참가팀 주제시
대상 공일공이
사랑스런 추억

팀 창작곡 설명

‘사랑스런 추억‘이라는 시를가지고 어쩔수 없는 이별에대해 쿨하게 잊어보려하지만
마음은 아직도 연인의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곡을 써보았습니다
곡진행자체가 블루스 느낌으로 단조롭게 진행되지만
멜로디라인은 블루스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밝은 느낌이 날수있도록 써보았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해석한 해석본대로 너무따라가지않으려 노력했고
다양한 관점에서 보고 느낀 그 분위기 감정대로 곡을 쓰려 노력했습니다.

팀원

송태웅: 베이스
이은비: 피아노
조은영: 드럼
최광석: 보컬
금상 감성밴드 파인트리
쉽게 씌어진 시

팀 창작곡 설명

윤동주 시인의 ‘쉽게 쓰여진 시’를 감성밴드 파인트리의 색깔을 입혀 노래곡으로 만들어보았다.

국악기로 이루어져 있지만 감성적이고 대중적인 음악적 표현을 담아 노래하였다.

곡의 도입부 에서는 시대적 현실과 괴리된 삶에서 오는 무력감과 좌절감을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이 곡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는 이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모색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하였다.

시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을 음악의 기승전결에 담고, 시를 입혀 시의 내용이 더욱 극대화 되어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작곡된 곡이다.

팀원

여승헌: 멜로디언
최경숙: 해금
유정선: 건반
한덕규: 퍼커션
성숙진: 가야금
정기정: 보컬
은상 MadRex
또 다른 고향
동상 타오름달
간판 없는 거리

2018년 제4회 윤동주창작음악제 수상작

수상구분 참가팀 주제시
대상 온 더 스트릿
새로운 길
금상 감성돔밴드
바다
은상 여울
새로운 길

팀 창작곡 설명

격동의 1930년대 후반, 20대 초반의 윤동주 시인은 '새로운 길'이라는 시를 통해 자신의 삶을 표현했습니다. 이 시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라고 재촉합니다. 80여년이 지난 지금, 다른 시대상, 그러나 같은 20대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윤동주 시인의 시에 맞추어 국악적 색채의 곡조를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대금 병창과 도리안 모드, 세마치장단과 블루스 왈츠, 자진모리장단과 셔플리듬이 공존하며, 함께 이야기 나누듯 진행하는 세 악기의 조화를 통해 희망이라는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전진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표현해보았습니다.
프로젝트 그룹 '여울'은 '여린 울림'이라는 뜻으로 연주자들이 초등학생 시절부터 인연이 있었던 작곡가와 함께 결성된 팀입니다.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난 지금, 다른 음악을 공부하고 있지만 서로의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자연스레 여린 감수성 안에 숨 쉬는 음악적 접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연약해서, 여전히 불안한 삶이라서, 각자 자신을 다독이기에도 벅찬 이 땅의 청춘들, 우리 '여울' 또한 그러합니다. 20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년들이 그 앞에 펼쳐진 '새로운 길'을 걸을 때, 그들에게 소소한 위로가 될 수 있는 곡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팀원

황성빈: 피아노
최여완: 노래
김소희: 대금
동상 ASUM
별 헤는 밤

팀 창작곡 설명

윤동주 시인의 삶을 영화로 만든다면 '그가 별을헤던 밤, 그 장면의 배경음악에 이런노래가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서 작곡을 시작했습니다. 곡은 처음 시인이 별을 헤던 그 언덕에서 시작합니다. 점점 시인은 잠시 고단한 현실을 잊고 별에 아름다운 것들의 이름을 하나씩 불러보며 몽환적인 세상을 경험합니다.하지만 그것도 잠시 곡은 3/4박자의 왈츠로 바뀌며 결국 시인은 아름다운 것들은 너무 멀리있음 을깨닫고 현실로 돌아옵니다. 시인은 다시 봄이 돌아올 것을 굳게 믿으며 곡이 마무리됩니다.

팀원

김기민: 보컬
김정호: 베이스
안성규: 일렉기타, 코러스
이승호: 일렉기타
정재욱: 드럼, 코러스

2017년 제3회 윤동주창작음악제 수상작

수상구분 참가팀 주제시
대상 두손모아
자화상
금상 파이커
황혼이 바다가 되어

팀 창작곡 설명

‘황혼이 바다가 되어’라는 시를 통해
오늘날 여느 청년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진로를
고민하고 서툴었던 청년 윤동주 시인의 마음에
크게 공감하게 되었으며
하루 하루 도전하며 열심히 고뇌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인생이라는 항해’를 모티브로 하여
곡조에 담아보았습니다.

팀원

배근열: A.G & 보컬
손시온: E.G
이상진: B.G
엄재환: 드럼
은상 동심
버선본

팀 창작곡 설명

윤동주의 동시 “버선본”을 옛 감성을 실어 곡을 만들었습니다.

팀원

유영민: 베이스
조정희: 보컬
조순종: 피아노
동상 더 사울
바람이 불어

2016년 제2회 윤동주창작음악제 수상작

수상구분 참가팀 주제시
대상 예설
산상

팀 창작곡 설명

산의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 토로하는 윤동주님의 호연지기를 짧은 노래에 표현해보았습니다. 신나는 기타 리듬으로 구성된 곡이지만, 곡 안을 채우는 화성과 코드는 조금은 마이너적인 계열의 흐름을 타고 들어가며, 그 당시 윤동주님이 산 위에 올라가 산 아래를 내려다보며, 바둑돌처럼 버려져있는 우리 국민들의 모습을 보며 느꼈을 안타까운 마음을 생각했습니다.

팀원

김설: 피아노.코러스
금상 이다솜

팀 창작곡 설명

윤동주 시인의 ‘길’이라는 시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삶이란 의미를 찾는 것이 아니고 그냥 사는 것 이라는 생각을 하던 차에 이 시를 접하게 되어 멜로디를 붙여보았습니다.

팀원

장선정: 기타, 코러스
윤영현: 피아노, 코러스
은상 혜슬
이별

팀 창작곡 설명

윤동주 시인의 이별이라는 시를 저희의 음악적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입니다. 시를 쓴 윤동주 시인의 마음을 생각하며 작곡하였고, 이별 본문에 있는 잿빛 하늘 혹은 기관차 등의 이미지를 편곡에 적극 활용하였으며, 특히 곡 중반에 나오는 시 낭송과 여러 악기의 융합은 시가 가진 본연의 심상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여 듣는 이에게 여러 가지의 해석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특별히 시의 전체적 느낌과 단어 하나 하나의 느낌을 조화롭게 멜로디로 풀어내려 했습니다.

팀원

Hokid: 작,편곡/노래
이병준: 작,편곡/노래
동상 이승준
참회록

팀 창작곡 설명

참회록이란 시는 시인 윤동주가 유학을 결심 하고 고국을 떠나기 전, 고국에서 쓴
마지막 쓴 시라고 한다.
그저 시에 멜로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윤동주 시인의 시가 멜로디와 잘 어울릴 수 있는데,
최대한 중점을 두어서 작곡을 하였으며, 그저 시에 멜로디를 인위적으로 맞춘 느낌이 아니라,
시의 언어들과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 시를 표현하는데 최대한 중점을 두어 곡을 표현하였다.

팀원

이승준: 악기 편곡, M.R 녹음
김한: 보컬

2015년 제1회 윤동주창작음악제 수상작

수상구분 참가팀 주제시
대상 김성현
돌아와 보는 밤
금상 버코조코
은상 소음밴드
동상 김수진
무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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